강릉시,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유치

입력 2024-02-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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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와 대한탁구협회가 2026년 5월 개최되는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사진제공=강릉시)
▲강원 강릉시와 대한탁구협회가 2026년 5월 개최되는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사진제공=강릉시)

강원 강릉시와 대한탁구협회가 2026년 5월 개최예정인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강릉시와 탁구협회는 26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 홀에서 열린 ITTF(국제탁구연맹) 이사회에서 스페인 알리칸테주 엘체와 접전 끝에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최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 상관없이 40세 이상의 개인 자격 선수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대회다. 남ㆍ여 단식, 복식, 혼합복식 5개 종목, 연령별(5년 단위) 11개 세부 종목별로 총 44개의 메달이 걸려 있다.

시는 참가선수만 평균 70여 개국 4000여 명에 달하며 동반 가족 등을 포함하면 약 1만여 명 이상이 강릉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와 탁구협회는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서 분야별 전문가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대회시설과 숙박 등 각종 인프라 시설 사전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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