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이재욱, ‘첫 만남’ 영상 확산 중…나란히 앉아 ‘묘한 기류’

입력 2024-02-27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이재욱(왼쪽), 가수 카리나. (출처=X 캡처)
▲배우 이재욱(왼쪽), 가수 카리나. (출처=X 캡처)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23)와 배우 이재욱(25)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첫 만남이 화제를 빚고 있다.

27일 카리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이재욱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는 공식 입장을 내고 “두 사람은 알아가는 단계”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존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연예 매체는 이재욱과 카리나가 지난달 1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서의 첫 만남을 계기로 서울에서도 인연을 이어가면서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주로 늦은 밤 인적없는 이재욱의 동네 공원에서 이뤄졌다는 전언이다. 함께 산책하는 풋풋한 연인의 모습도 포착됐다. 이들의 측근은 “첫눈에 반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카리나와 이재욱이 처음 만났다는 행사 영상이 확산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은 패션쇼를 관람하기 위해 앞줄에 나란히 앉아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패션쇼 진행 중 대화를 나누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 두 사람은 행사 전후로도 핑크빛 기류를 보였다. 한 카페에서 이재욱이 카리나에게 자리를 양보하는가 하면, 손이 카리나에게 닿지 않도록 조심하는 등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카리나가 데뷔 전 ‘흑발에 웃는 모습이 예쁘고 손, 발이 크고 키 180㎝ 이상에 예의 바른 남자’라고 밝힌 이상형 조건이 이재욱과 일치하면서 다시금 시선이 쏠리기도 했다.

한편, 카리나는 2020년 에스파로 데뷔해 ‘넥스트 레벨’(Next Level), ‘도깨비불’(Illusion), ‘베터 띵스’(Better Things), ‘서스티(Thirsty)’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6월부터 에스파 월드투어 ‘싱크: 패러렐 라인’에 나선다.

이재욱은 2018년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해 tvN ‘환혼: 빛과 그림자’,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등에서 활약했다. 28일 디즈니+ 새 시리즈 ‘로얄로더’ 공개를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26,000
    • +1.47%
    • 이더리움
    • 3,185,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1.07%
    • 리플
    • 2,147
    • +2.63%
    • 솔라나
    • 134,300
    • +2.28%
    • 에이다
    • 390
    • +1.83%
    • 트론
    • 454
    • -3.61%
    • 스텔라루멘
    • 247
    • +3.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0.24%
    • 체인링크
    • 13,530
    • +2.58%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