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 악템라 시밀러 ‘CT-P47’ 국내 “허가신청”

입력 2024-02-28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유럽 이어 국내 허가신청..TNF-α 억제제 이어 인터루킨 억제제로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 강화

셀트리온(Celltrion)은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Actemra, tocilizumab)’ 바이오시밀러 ‘CT-P47’의 허가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CT-P47의 오리지널의약품인 악템라(유럽 브랜드명: 로악템라)가 한국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Full Label)인 류마티스 관절염(RA), 거대세포 동맥염(GCA), 전신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sJIA),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pJIA) 등에 대해 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허가신청은 CT-P47의 글로벌 임상3상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RA) 환자 47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CT-P47의 동등성과 유사성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3상 결과를 바탕으로 캐나다 등 기타 글로벌 국가에서도 허가신청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이미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에는 허가신청을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CT-P47을 의료진이 환자 상태와 편의를 고려해 선택처방할 수 있도록 오리지널 의약품 악템라와 마찬가지로 피하주사(SC), 정맥주사(IV) 제형 두 개 제품으로 출시를 준비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CT-P47을 승인받게 되면 램시마, 유플라이마 등 기존에 출시된 TNF-α 억제제 제품군에 더해 인터루킨(IL) 억제제 제품까지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입지가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악템라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인터루킨 억제제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26억3000만프랑(한화 4조원)을 기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에 이어 국내서도 CT-P47의 허가 신청을 완료해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각 국가 규제 당국과 남은 허가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조기에 국내외 환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셀트리온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 등 5개 파이프라인의 국내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하고 승인을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다.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40,000
    • +8.7%
    • 이더리움
    • 3,112,000
    • +9.38%
    • 비트코인 캐시
    • 785,500
    • +15.35%
    • 리플
    • 2,177
    • +12.86%
    • 솔라나
    • 131,000
    • +12.25%
    • 에이다
    • 410
    • +9.04%
    • 트론
    • 410
    • +1.99%
    • 스텔라루멘
    • 242
    • +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15.27%
    • 체인링크
    • 13,270
    • +9.58%
    • 샌드박스
    • 131
    • +9.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