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축구, 파리 올림픽 못 간다...열띤 응원에도 일본에 1-2로 패

입력 2024-02-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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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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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축구대표팀의 승리로 북한의 2024 파리 올림픽 본선행이 좌절됐다.

북한은 28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치러진 ‘2024 파리올림픽 여자축구 3차 예선 2차전’에서 일본에 1-2로 패했다.

일본의 다카하시 하나가 전반 26분에 프리킥 찬스를 활용해 득점한 데 이어 후반 31분에 다카하시 하나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북한과의 차이를 벌렸다. 후반 36분에 북한의 김혜영이 득점에 성공하긴 했지만, 끝내 경기 결과를 뒤집지 못했다.

북한이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는 것은 12년 만이다. 북한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 본선에 2회 연속 진출한 바 있다.

또한, 이날 현장에는 북한 대표팀을 응원하기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가 꾸린 3000명가량의 응원단도 자리했다. 열띤 응원에도 불구하고 응원단은 북한의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한편, 이날 호주 역시 멜버른에서 열린 3차 예선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10-0 대승을 거두며 파리 행 티켓을 차지했다. 이로써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축구에는 프랑스, 미국, 브라질, 콜롬비아, 캐나다, 뉴질랜드, 스페인, 일본, 호주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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