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공공관리 시범사업 1호 ‘풍납동 모아타운’ 성공 적극 지원

입력 2024-02-29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풍납동 모아타운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주택도시공사)
▲풍납동 모아타운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서울시의회가 풍납동 모아타운 현장점검에 나섰다. 풍납동은 SH공사가 참여한 6개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지 중 첫 번째 관리계획 승인 예정이다.

SH공사는 김헌동 사장 등 공사 임직원들이 풍납동을 방문해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지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의회 시의원도 동행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풍납동 모아타운 사업지는 풍납토성 문화재 영향으로 건축규제 및 경관 확보가 필요한 지역으로, 지난해 3월 8일 서울시가 새로운 저층주거지 정비모델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지원을 위해 선정한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지(4개 자치구, 6개 사업지)로 선정됐다.

SH공사는 문화재 등 풍납동 사업지의 특성을 감안, 사업여건 개선 및 경관 향상을 위해 조망가로 경관지구 변경 및 통합개발 등을 반영한 건축기획(안)을 마련해 관리계획에 반영했다.

나아가 SH공사는 관리계획 승인 이후 △예상 사업비용, 추정분담금 등 사업성분석 지원 △주민조합설립 행정지원 △주민이 원할 경우 공동사업 시행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김 사장은 “공공관리 모아타운 시범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 공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한편, 노후주택단지를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시켜 ‘글로벌 5대 도시 서울’ 도약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806,000
    • -1.03%
    • 이더리움
    • 2,696,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450,800
    • -1.83%
    • 리플
    • 3,031
    • -2.7%
    • 솔라나
    • 175,900
    • -4.76%
    • 에이다
    • 963
    • -3.41%
    • 이오스
    • 1,204
    • +1.52%
    • 트론
    • 349
    • -0.57%
    • 스텔라루멘
    • 388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45,650
    • -1.85%
    • 체인링크
    • 19,200
    • -4.81%
    • 샌드박스
    • 386
    • -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