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국회는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29일 본회의를 열고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에 대한 재표결을 진행한 결과 부결됐다고 밝혔다. 재석 의원 281명 중 찬성 171명, 반대 109명, 기권 1명이었다.
국회는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29일 본회의를 열고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에 대한 재표결을 진행한 결과 부결됐다고 밝혔다. 재석 의원 281명 중 찬성 171명, 반대 109명, 기권 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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