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지주사 중 유일한 배당 서프라이즈…주주환원 정책 양호"

입력 2024-03-04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 목표주가 13만3000원으로 상향…투자의견 '매수' 유지

(출처=삼성증권)
(출처=삼성증권)

삼성증권은 4일 CJ에 대해 높은 배당 성향을 나타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3000원에서 13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주회사 중 2023년 회계 연도 주당 배당금이 컨센서스를 10% 이상 상회한 기업은 CJ 한 곳”이라며 “컨센서스 2568원을 17% 상회하고, 전년 대비 20% 증가한 3000원을 주당 배당금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CJ는 커버리지 8개 기업 중 전년 대비 배당금이 4% 이상 증가한 유일한 기업이기도 하다”며 “주당 3000원은 배당 총액 약 1,000억원을 의미하는데, 이는 2023년 배당수익의 97%가량을 배당한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올해년에는 CJ 배당 수익의 절반 이상이 CJ올리브영으로부터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배당 증가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CJ올리브영의 기업 가치 상승이 CJ 주가에 반영되어야 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CJ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70% 이상을 배당하는 주주 환원 정책을 보유하고 있다”며 “대부분 지주회사가 별도 기준으로 주주 환원 정책을 제시하고 있는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별도 기준 비용 증가로 축소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같은 별도 기준 중 CJ 배당 성향은 높은 편”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CJ의 배당 서프라이즈로 인해 CJ우선주의 배당수익률도 6.5%로 상승했는데, 지난달 29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이 1000억 원 이상인 코스피 우선주 중 배당수익률이 5%를 상회하는 기업은 4개뿐이고 CJ우선주는 그중 하나”라며 “보통주 대비 할인율도 43% 수준으로 높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2.06]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45,000
    • +2.75%
    • 이더리움
    • 3,101,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1.49%
    • 리플
    • 2,147
    • +2.19%
    • 솔라나
    • 129,700
    • +0.78%
    • 에이다
    • 405
    • +1.5%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2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2.88%
    • 체인링크
    • 13,140
    • +0.31%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