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지난해 특허만 2500건 출원…미래 사업 역량 강화

입력 2024-03-0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1200건, 해외 1300건 등 2500건 출원해
‘원팀’ 꾸려 특허 개발…발명 활동 적극 장려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점 위한 특허 지속 확대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기술연구소에서 ‘2024 특허 어워즈’를 개최하고 특허 발명 우수 직원과 조직에 총 1억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수상자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한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맨 앞줄 다섯 번째).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기술연구소에서 ‘2024 특허 어워즈’를 개최하고 특허 발명 우수 직원과 조직에 총 1억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수상자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한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맨 앞줄 다섯 번째).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전동화·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사업 영역에서 다수의 특허를 출원하며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전동화, 자율주행,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사업 분야에서 약 2500건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1200여 건, 해외에서는 1300여 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현대모비스가 특허 활동에 집중하는 것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점을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특히 전동화,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에서는 선도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가 핵심 과제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원-팀(One Team)을 꾸려 신기술 특허 개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특허 발명자와 담당 조직, 기술별 전담 변리사가 특허 과제 선정 단계에서부터 개발과 설계, 상세 특허 도출까지 모든 과정에서 다각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열린 ‘제58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단체부문 최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대모비스는 직원들이 창의적인 연구개발 환경에서 특허 발명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29일 열린 사내 ‘특허 어워즈’에서 특허 발명 우수 직원과 조직에 총 1억 원의 포상을 진행했다. 현대모비스는 또 북미와 유럽, 인도 등 해외 연구소 직원들의 특허 발굴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신 특허 논문 동향을 제공하거나 미래 기술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등의 지원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현대모비스가 출원한 특허의 등록 건수도 지속적으로 쌓이고 있다. 지난해까지 현대모비스가 확보한 누적 특허 등록 건수(특허, 디자인, 상표권 포함)는 총 9200여 건으로 전년보다 1700건가량 늘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8]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26,000
    • +2.18%
    • 이더리움
    • 3,094,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0.45%
    • 리플
    • 2,130
    • +1.67%
    • 솔라나
    • 128,300
    • -0.16%
    • 에이다
    • 402
    • +0.75%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2.6%
    • 체인링크
    • 13,040
    • -0.08%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