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중개형 ISA 채권매매 서비스 오픈

입력 2024-03-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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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이투자증권)
(출처=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내 채권매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권매매 서비스로 하이투자증권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투자자는 장내·장외채권을 거래할 수 있다. 지금까지 하이투자증권 ISA 계좌로 상장 주식와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금융상품 매매까지 가능했지만, 채권도 거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ISA 계좌 금융상품 거래는 하이투자증권 영업점과 MTS, HTS를 통해 가능한 것과 달리 장외채권 거래는 영업점 관리자와 상담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주식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중개형 ISA 계좌는 배당·이자소득에 대해 200만 원(서민형은 400만 원) 비과세 혜택을 적용받는다. 20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9.9% 분리과세가 적용되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포함되지 않는다. 투자자별 전 금융기관을 통합해 1계좌만 개설할 수 있고 매년 2000만 원씩 총 1억 원을 투자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ISA 계좌는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채권 등 이자 및 배당 소득이 발생하는 상품 투자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최근 ISA 계좌의 납입 및 비과세 한도 확대가 추진되고 있어 절세 목적의 투자에 활용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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