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고학수 위원장 (연합뉴스)
월드코인 관계사는 현재 한국 내 10여 개 장소에서 얼굴‧홍채인식 정보를 수집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보호법상 민감정보 수집‧처리 전반, 개인정보의국외 이전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된 경우, 관련 법규에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월드코인 관계사는 현재 한국 내 10여 개 장소에서 얼굴‧홍채인식 정보를 수집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보호법상 민감정보 수집‧처리 전반, 개인정보의국외 이전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된 경우, 관련 법규에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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