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과한 가치 저평가…주가 상승 여력 충분"

입력 2024-03-05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목표주가 29만 원으로 14% 상향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트스투자증권은 5일 효성중공업의 가치가 저평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4.2% 높인 29만 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로 유지했다.

서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펀드멘탈 지표는 글로벌 경쟁사 대비 다소 우위임에도 주요 투자배수(멀티플) 지표는 50~70% 디스카운트돼 과도한 저평가를 받는 상황"이라며 "HD현대일렉트릭 대비로는 40~60% 디스카운트됐고 LS 일렉트릭와는 비슷하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주당순이익(EPS) 대비 적용 주가수익비율(PER)은 14.2배로서 여전히 경쟁사 대비 47% 할인돼있고 5개년 PER 밴드 평균선(15배) 아래 수준"이라며 "목표주가는 현재주가 대비 상승여력 조절, 단기 조정 시 이격 조정 등을 병행하며 단계별로 설정해가고 있을 뿐 여전히 과도한 저평가로서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최근 효성그룹의 인적분할과 관련해서는 "시장에서는 효성중공업의 경우 조현상 부회장이 신설지주 지분율 제고를 위해 보유 지분을 매각 등의 방법으로 활용하기 전에 건설부문 매각 등을 통한 가치부양 수순이 진행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면서도 "기본적인 펀드멘털 및 밸류에이션 매력 자체가 우수하므로 사측의 계획·언급이 없는 상황에서 과도한 스토리텔링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 대표이사
    우태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1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대표이사
    김원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대표이사
    김영기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48,000
    • +4.21%
    • 이더리움
    • 3,021,000
    • +7.47%
    • 비트코인 캐시
    • 800,500
    • +9.13%
    • 리플
    • 2,084
    • +4.46%
    • 솔라나
    • 123,500
    • +6.56%
    • 에이다
    • 400
    • +4.99%
    • 트론
    • 409
    • +0.25%
    • 스텔라루멘
    • 242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17.42%
    • 체인링크
    • 12,990
    • +7.18%
    • 샌드박스
    • 131
    • +9.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