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인의 ‘우리쌀 사랑’…SPC삼립, 평택미(米) 활용 베이커리 개발

입력 2024-03-05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평택시, 롯데마트와 진행한 평택미(米) 소비활성화 추진을 위한 제품 개발 및 판매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PC삼립)
▲27일 평택시, 롯데마트와 진행한 평택미(米) 소비활성화 추진을 위한 제품 개발 및 판매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PC삼립)

SPC삼립은 경기 평택시청에서 평택시, 롯데마트와 평택미(米)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제품 개발·판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 쌀 소비 기반을 조성하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여 지역 상생협력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3자협약으로 추진됐다.

이번 MOU는 허영인 SPC그룹의 우리 쌀 사랑에서 비롯된다. 허 회장은 다소 오래 걸리더라도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우리쌀로 만든 경쟁력 있는 우리빵을 만들어 보자고 독려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부터 쌀 소비 촉진 정부 사업에 동참해 가루쌀을 활용한 ‘미각제빵소 가루쌀 베이커리’를 출시했으며, 고창‧논산 수박, 해남 초당옥수수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PC삼립은 평택미(米)를 활용한 쌀 베이커리 개발·제조를 담당하며, 평택시는 우수 농가를 연결해 쌀 원료를 공급한다. 롯데마트는 제품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한다. 향후 쌀을 활용한 제품 라인과 판매 채널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신제품 ‘우리쌀 모닝롤’과 ‘우리쌀 식빵’은 평택미(米)에 탕종법(밀가루에 따뜻한 물을 넣어 반죽하는 기법)을 적용해 쫄깃한 식감 살렸으며, 주종발효(전통 쌀 막걸리 발효 공법으로 추출한 효모)를 사용해 풍미를 올렸다. 밀가루를 첨가하지 않고 100% 쌀가루를 사용해 쌀의 풍미를 살린 디저트 ‘우리쌀 카스테라’와 ‘우리쌀 쉬폰’도 선보였다. 신제품은 전국 롯데마트에 입점된 베이커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쌀 가공산업 육성 동참뿐 아니라 지역 원료를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황종현, 김범수(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3] [기재정정]재해발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27,000
    • -0.17%
    • 이더리움
    • 2,90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842,000
    • +0.84%
    • 리플
    • 2,090
    • -1.32%
    • 솔라나
    • 125,200
    • +0.16%
    • 에이다
    • 406
    • -3.56%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0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4.43%
    • 체인링크
    • 12,930
    • -1.52%
    • 샌드박스
    • 122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