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더블찬스정기예금 더드림 1호' 판매

입력 2009-06-10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200지수 연동...원금보장 및 연14% 수익 추구

기업은행이 원금을 보장하면서 지수가 일정구간 상승하면 최고 연 14%의 금리를 지급하는 지수연동예금(ELD) '더블찬스정기예금 더드림(The Dream) 1호'를 16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1년 상품으로, 투자기간 동안 기준지수 대비 일정구간 상승하면 정기예금보다 높은 금리가 지급되며 '상승형'과 '안정형'으로 나눠 판매된다.

'상승형'은 투자기간 동안 지수 상승률이 기준지수 대비 40% 이하이면, 최고 연 14%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지수 상승률이 40%를 초과하면 수익률 연 5%를 확정 지급한다.

'안정형'은 기준지수 대비 상승률이 35% 이하이면, 최고 연 7.7%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35%를 초과하면 수익률 연 7.0%를 확정 지급한다.

두 가지 유형 모두 기준지수 대비 하락(또는 동일)시에는 원금만 보장된다.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1백만원 이상(10만원 단위)이면 가입할 수 있다.

기업은행 상품기획부 진한섭 팀장은 "최근 경제위기가 조금씩 호전되고 주식시장이 활기를 찾아가고 있지만 주식에 투자하기엔 아직 망설여지는 투자자의 경우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가 상승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원금보장형 ELD 상품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2,000
    • -1.66%
    • 이더리움
    • 2,815,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733,000
    • -3.87%
    • 리플
    • 2,009
    • -0.89%
    • 솔라나
    • 114,800
    • -1.96%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5.35%
    • 체인링크
    • 12,140
    • -0.41%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