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증시, 기술주 약세에 하락…다우 1.04%↓

입력 2024-03-06 0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 중국 판매 부진 소식에 2%대 하락
S&P500 정보ㆍ기술 섹터도 2%대 약세
장기간 랠리 탓에 조정 중이라는 분석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지난달 29일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미국)/AFP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지난달 29일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미국)/AFP연합뉴스
뉴욕증시는 애플을 비롯한 주요 기술주 약세 속에 하락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4.64포인트(1.04%) 하락한 3만8585.19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2.30포인트(1.02%) 하락한 5078.6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67.92포인트(1.65%) 내린 1만5939.5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은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하면서 3대 지수 모두 1% 넘게 하락했다. 특히 S&P500지수를 구성하는 정보·기술 섹터는 2% 넘게 하락하며 전반적인 하락장을 이끌었다.

CNBC방송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첫 6주 동안 중국 내 아이폰 판매량이 급감했다는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보고서가 나오자 2.84% 하락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24% 감소했고 애플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4위까지 떨어졌다.

AMD는 중국 내 인공지능(AI) 반도체 판매와 관련해 미국 규제 당국의 제동에 직면했다는 블룸버그통신 보도가 나오면서 0.11% 내렸다.

그 밖에 마이크로소프트(MS)는 2.96% 하락했고 아마존은 1.95% 하락했다. 알파벳은 0.31%, 테슬라는 3.93% 내렸다. 반면 엔비디아는 0.86% 상승했다.

그간 기술주가 랠리를 보인 만큼 일부 조정이 들어갔다는 분석도 있다. 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의 스콧 래드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키가 커질수록 더 크게 넘어지는 법”이라며 “오늘 일어난 일은 1년 내내 상승하던 종목들이 매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96,000
    • +0.08%
    • 이더리움
    • 2,944,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832,500
    • +0.67%
    • 리플
    • 2,189
    • -0.14%
    • 솔라나
    • 125,500
    • +1.62%
    • 에이다
    • 422
    • +1.93%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30
    • -0.76%
    • 체인링크
    • 13,110
    • +1.08%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