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자사주 절반 3년간 분할 소각

입력 2024-03-06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부터 6개월간 500억 원 자사주 신규 취득 결정

▲금호석유화학 본사 전경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본사 전경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은 6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 소각과 함께 5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의 50%에 해당하는 보통주 262만4417주를 향후 3년간 분할 소각한다.

이 중 87만5000주(전일 종가 기준 1291억 원 규모)는 이달 20일 소각한다.

이와 함께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자기주식 취득 결정도 함께 발표했다.

회사는 별도 당기순이익의 16.5%에 해당하는 총 500억 원 규모의 소각 목적 자기주식을 6개월간 취득할 계획이다. 매입이 완료되면 이사회를 통한 세부적인 결의 및 공시를 거쳐 전량 소각한다.

이는 앞서 2021년 말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별도 당기순이익의 5~10%의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계획을 5%포인트(p) 이상 웃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석유화학 시황 침체에도 금호석유화학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백종훈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 금호석유화학 기업가치제고계획 이행 현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65,000
    • +2.16%
    • 이더리움
    • 3,206,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717,000
    • +2.14%
    • 리플
    • 2,125
    • +1%
    • 솔라나
    • 134,400
    • +2.36%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460
    • -2.34%
    • 스텔라루멘
    • 244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0.75%
    • 체인링크
    • 13,480
    • +1.89%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