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2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 이명박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6.10 민주항쟁이 20여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누구도 되돌릴 수 없을 만큼 확고하게 뿌리내렸다. 하지만 민주주의의 제도적, 외형적 틀은 갖추어져 있지만 운용과 의식은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야당 등을 비판했다. <뉴시스>
입력 2009-06-10 12:10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2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 이명박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6.10 민주항쟁이 20여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누구도 되돌릴 수 없을 만큼 확고하게 뿌리내렸다. 하지만 민주주의의 제도적, 외형적 틀은 갖추어져 있지만 운용과 의식은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야당 등을 비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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