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상 첫 7만 달러 돌파…“변동성은 강세장 의미”

입력 2024-03-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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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달러 돌파 후 소폭 하락

▲전광판에 비트코인이 보인다. AP뉴시스
▲전광판에 비트코인이 보인다. AP뉴시스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7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7만136.33달러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점을 찍었다. 한국시간 기준 9일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00% 상승한 6만8256.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넥소의 앤서니 트렌체프 공동 설립자는 “변동성은 비트코인 강세장을 의미한다”며 “올해는 갑작스럽고 충격적인 10~20%의 급락이 빈번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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