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경기 화성정에 유경준…호남 全 지역구 공천 완료

입력 2024-03-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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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이 6일 국회 사무실에서 공천 배제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이 6일 국회 사무실에서 공천 배제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4ㆍ10 총선 경기 화성병에 최영근 전 화성시장, 화성정에 유경준 현 의원, 부천병에는 하종대 전 채널A 쾌도난마 앵커를 공천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제19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유경준 의원은 국민의힘 최고의 경제전문가로, 공천관리위원회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화성시의 경제 성장 청사진을 화성시민께 제시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앞서 현 지역구인 서울 강남병에서 컷오프됐으나, 지역구를 이동하면서 재선 도전 기회를 잡았다.

화성정은 동탄1신도시에 해당하는 곳으로 이번 총선에서 선거구 획정으로 신설된 지역구다. 더불어민주당은 조대현ㆍ전용기ㆍ진석범 예비후보가 3자 경선을 진행하고 있고, 개혁신당 이원욱 의원이 이곳에 출마를 선언했다.

전남 담양ㆍ함평ㆍ영광ㆍ장성에 김유성 전 전남 대한탐정연합회 회장을 우선 공천했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16년 만에 호남 전 지역구에 공천을 완료했다.

공관위는 이날 오후 지역구 20곳에서 실시한 경선 결과를 토대로 공천 대상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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