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종교지도자 오찬…"의료개혁 등 개혁과제 완수 위해 힘 모아달라"

입력 2024-03-12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2023년 5월 30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취임 이후 두 번째로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9명의 종교계 지도자들이 초청됐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2023년 5월 30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취임 이후 두 번째로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9명의 종교계 지도자들이 초청됐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오후 취임 후 세 번째로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를 했다.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10명의 종교계 지도자들이 초청됐다.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수원중앙침례교회 김장환 원로목사,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이용훈 의장,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순택 교구장,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유교 최종수 성균관장, 천도교 주용덕 교령 대행,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최근 민생 현장을 찾으면 찾을수록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음을 느낀다"며 "민생 문제의 신속한 해결과 의료개혁 등 우리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개혁과제의 완수를 위해 종교계에서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진우 스님은 참석자를 대표해 "근래 우리 사회가 어려움이 많지만 국민의, 일상이 편안할 수 있도록 대통령과 종교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화답했다. 종교지도자와 인사말 이후 윤 대통령은 종단별 현안을 경청하고 국정 운영의 조언도 구했다.

한편 간담회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대통령실에서 이관섭 비서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등 수석급 참모진이 함께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종교계와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더 높였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12,000
    • +0.75%
    • 이더리움
    • 3,048,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730,000
    • +2.17%
    • 리플
    • 2,035
    • +1.14%
    • 솔라나
    • 125,300
    • -0.32%
    • 에이다
    • 377
    • +0.8%
    • 트론
    • 480
    • +1.69%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0.39%
    • 체인링크
    • 12,990
    • +0%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