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중성동을 이혜훈 경선 승리...‘현역’ 하태경 탈락

입력 2024-03-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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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한기호·강대식·김형동·이용 경선승리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공천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은 장동혁 사무총장. 2024.02.26.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공천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은 장동혁 사무총장. 2024.02.26. suncho21@newsis.com

국민의힘 4·10 총선 경선에서 이혜훈 전 의원이 12일 현역인 하태경 의원을 누르고 서울 중·성동을 경선에서 승리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4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 해운대갑에서 3선을 지낸 하태경 의원은 ‘험지’에 도전한다며 수도권으로 출마지를 옮겼다가 이 전 의원에 패배했다. 이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과 맞붙게 됐다.

하 의원 외에 현역 의원들은 대거 공천장을 받았다. 경기 하남갑 ‘친윤계’로 분류되는 비례대표 이용 의원이 3자 경선에서 승리했다.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에선 현역인 한기호 의원이 허인구 전 G1방송 대표이사를 꺾고 경선에서 승리했다. 대구 동군위을 결선에서는 강대식 의원이 3자 결선에서 승리해 공천장을 받았다.

경북 안동예천에서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비서실장인 김형동 의원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기 안산을에선 서정현 후보, 경기 고양을에선 장석환 후보, 경기 파주을에선 한길룡 후보, 경남 김해갑에선 박성호 후보가 각각 경선에서 승리했다.

부산 서동에서는 곽규택 변호사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손자인 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결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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