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켐스, 2Q 영업익 41% 증가 전망 '목표가↑'-IBK證

입력 2009-06-1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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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1일 휴켐스에 대해 악조건 속에서도 2분기 영업이익이 41.3% 증가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2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영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휴켐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167억원으로 41.3%(전년대비)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로는 33.9% 감소할 전망"이라며 "주력인 질산의 매출 물량이 수요처의 가동률 하락으로 감소했기에 전년대비 기준 실적 개선의 의미가 크고, 1분기 대비 감소를 부정적으로 볼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휴켐스의 단점으로 성장 모멘텀 부재가 언급되고 있지만 암모니아-질산에 대한 독과점적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한 잠재적인 성장 동력은 충분하다"며 "DNT(디니트로톨루엔)는 증설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신규 사업인 MNB(모노니트로벤젠)는 현재 Capa가 15만톤이나 큰 투자 없이 30만톤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어 시장 상황에 따른 적극적 대응과 이를 통한 성장이 가능하다"며 "요소수는 중장기적으로 매출액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를 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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