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실시…연속성 갖춘 주제별 강의 제공

입력 2024-03-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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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명곡여자중ㆍ창녕 영산중에 각각 8회씩 지원
화폐와 환율ㆍ현명한 소비 등에 관한 금융교육 진행

▲이달 8일 이영동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 팀장이 경상남도 창원시 명곡여자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BNK금융그룹)
▲이달 8일 이영동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 팀장이 경상남도 창원시 명곡여자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BNK금융그룹)

BNK경남은행이 경상남도 창원시와 창녕군 소재 중학교 두 곳에서 첫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에서 3년간 시범 운영한 뒤 올해부터 정식 도입돼 전국 중학교에 확대 제공된 프로그램이다. 일회성 특강인 기존 '1사1교 금융교육'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주제별로 체계화된 강의와 활동을 통해 중학생 때 꼭 알아야 할 금융지식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경남은행은 창원 소재 명곡여자중학교와 창녕 소재 영산중학교에 각각 8회차씩 회당 2시간의 금융교육을 지원한다. 이달 8일 이영동 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 팀장은 명곡여자중학교를 방문해 '화폐와 환율'이라는 주제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1회차를 진행했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일회성이 아닌 8회차 동안 다양한 주제로 깊이 있는 금융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부산소년원 임시퇴원생, 정신재활시설 회원, 자립준비청년 등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금융교육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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