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게임 특화 카카오 클라우드 적용

입력 2024-03-12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게임즈의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에이지 워’에 기업용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카카오클라우드’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게임즈의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에이지 워’에 기업용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카카오클라우드’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게임즈의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에이지 워’에 기업용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카카오클라우드’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아키에이지 워는 글로벌 64개국에서 약 20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PC MMORPG ‘아키에이지’ 지식재산(IP)을 활용했다.

아키에이지 워는 카카오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BCS(Beyond Compute Service) m2a 인스턴스’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m2a 인스턴스는 AMD의 3세대 에픽(EPYC) 밀란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3.6GHz의 높은 처리(클록) 속도, 최대 vCPU 96개와 384GiB 메모리를 지원한다. 회사 측은 동등한 사양의 해외 클라우드 상품 대비 최대 약 60% 낮은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아키에이지 워가 △안정적인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에 대비한 빠른 확장성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한 고가용성의 측면에서 기술검증(PoC)을 통해 카카오클라우드를 선택했다고 했다.

이재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사업부문장은 “전 세계적으로 효율적인 정보기술(IT) 예산 운영이 기업의 핵심 우선순위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고성능 클라우드를 활용하면서도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기업과 기관이 늘고 있다”며 “카카오클라우드는 게임·공공·금융 등 산업별 특화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기업 및 기관이 고성능 클라우드를 비용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398,000
    • -1.75%
    • 이더리움
    • 2,666,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447,700
    • -1.13%
    • 리플
    • 3,005
    • -4.27%
    • 솔라나
    • 172,500
    • -7.51%
    • 에이다
    • 952
    • -5.18%
    • 이오스
    • 1,182
    • +0.42%
    • 트론
    • 344
    • -2.82%
    • 스텔라루멘
    • 381
    • -4.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710
    • -4.97%
    • 체인링크
    • 18,940
    • -5.3%
    • 샌드박스
    • 379
    • -4.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