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화, 예상 부합 CPI 소화하며 강세…달러·엔 147.62엔

입력 2024-03-13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인플레이션 가속화에 달러 강세

▲미국 달러화 모습이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달러화 모습이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뉴욕 외환시장에서 12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 가치가 상승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날 전장보다 0.09% 오른 102.96를 기록했다. 이틀째 상승했다.

달러인덱스는 100을 기준으로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달러의 가치가 높아졌다는 의미이며, 100보다 낮으면 달러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뜻이다.

달러·엔 환율은 147.68엔으로 0.5%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0928달러로 0.04% 빠졌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0.02% 오른 1.2794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공개된 헤드라인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보다 0.4% 올라 전달의 0.3% 상승을 소폭 웃돌았다. 단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CNBC는 이번 CPI 공개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기대가 다소 꺾인 가운데 미국 달러 거래가 혼조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시장조사기관 LSEG에 따르면 연준이 6월까지 인하할 가능성은 69%로 전날의 71%에서 소폭 줄었다.

UBS 뉴욕 소재 FX 전략가 바실리 세레브리아코프는 “CPI는 그다지 놀랍지 않았지만 예상보다 확고했다”면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해도 괜찮을 시점에 와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1: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11,000
    • -1.3%
    • 이더리움
    • 2,998,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0.13%
    • 리플
    • 2,096
    • -1.78%
    • 솔라나
    • 124,500
    • -2.58%
    • 에이다
    • 392
    • -1.51%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0.33%
    • 체인링크
    • 12,720
    • -2.23%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