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혜자로운 집밥’ 도시락과 같은 값에 반찬 양을 최대 47% 늘린 ‘혜자가득’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개학 시즌을 맞아 반찬 양을 크게 늘린 도시락을 한시적으로 선보이는 ‘혜자가득 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혜자가득 챌린지는 GS25가 ‘혜자로운 집밥’ 도시락 재출시 1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배우 김혜자 씨는 지난해 2월 GS25와 함께 혜자도시락을 선보이며 “학생과 청년들에게 양질의 먹거리를 저렴하게 누릴 수 있게 해 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혜자가득 챌린지에서는 반찬 양은 최대 47% 늘리되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 도시락을 선보인다.
기간별로 운영하는 상품은 달라진다. 이달 19일까지는 ‘반반제육’,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함박앤돈까스’, 4월 10일부터 16일까지는 ‘통통쏘야 불고기’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