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3년간 예술인들의 못자리' 학전, 15일 역사 속으로...

입력 2024-03-14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학로 소극장 학전이 개관 33주년인 15일 폐관한다. 33년간 예술인들의 못자리가 되어준 학전은 설자리를 잃은 가수들이 관객들과 만나며 라이브 콘서트 문화를 꽃피우고 배우 김윤석, 황정민을 비롯해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무대다. 학전은 이날 마지막으로 예정된 '학전 어게인 콘서트'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4일 서울 종로구 학전블루 소극장을 찾은 시민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대학로 소극장 학전이 개관 33주년인 15일 폐관한다. 33년간 예술인들의 못자리가 되어준 학전은 설자리를 잃은 가수들이 관객들과 만나며 라이브 콘서트 문화를 꽃피우고 배우 김윤석, 황정민을 비롯해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무대다. 학전은 이날 마지막으로 예정된 '학전 어게인 콘서트'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4일 서울 종로구 학전블루 소극장을 찾은 시민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대학로 소극장 학전이 개관 33주년인 15일 폐관한다. 33년간 예술인들의 못자리가 되어준 학전은 설자리를 잃은 가수들이 관객들과 만나며 라이브 콘서트 문화를 꽃피우고 배우 김윤석, 황정민을 비롯해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무대다. 학전은 이날 마지막으로 예정된 '학전 어게인 콘서트'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4일 서울 종로구 학전블루 소극장을 찾은 시민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대학로 소극장 학전이 개관 33주년인 15일 폐관한다. 33년간 예술인들의 못자리가 되어준 학전은 설자리를 잃은 가수들이 관객들과 만나며 라이브 콘서트 문화를 꽃피우고 배우 김윤석, 황정민을 비롯해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무대다. 학전은 이날 마지막으로 예정된 '학전 어게인 콘서트'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4일 서울 종로구 학전블루 소극장을 찾은 시민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대학로 소극장 학전이 개관 33주년인 15일 폐관한다. 33년간 예술인들의 못자리가 되어준 학전은 설자리를 잃은 가수들이 관객들과 만나며 라이브 콘서트 문화를 꽃피우고 배우 김윤석, 황정민을 비롯해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무대다. 학전은 이날 마지막으로 예정된 '학전 어게인 콘서트'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4일 서울 종로구 학전블루 소극장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대학로 소극장 학전이 개관 33주년인 15일 폐관한다. 33년간 예술인들의 못자리가 되어준 학전은 설자리를 잃은 가수들이 관객들과 만나며 라이브 콘서트 문화를 꽃피우고 배우 김윤석, 황정민을 비롯해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무대다. 학전은 이날 마지막으로 예정된 '학전 어게인 콘서트'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4일 서울 종로구 학전블루 소극장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대학로 소극장 학전이 개관 33주년인 15일 폐관한다. 33년간 예술인들의 못자리가 되어준 학전은 설자리를 잃은 가수들이 관객들과 만나며 라이브 콘서트 문화를 꽃피우고 배우 김윤석, 황정민을 비롯해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무대다. 학전은 이날 마지막으로 예정된 '학전 어게인 콘서트'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4일 서울 종로구 학전블루 소극장을 찾은 시민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대학로 소극장 학전이 개관 33주년인 15일 폐관한다. 33년간 예술인들의 못자리가 되어준 학전은 설자리를 잃은 가수들이 관객들과 만나며 라이브 콘서트 문화를 꽃피우고 배우 김윤석, 황정민을 비롯해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무대다. 학전은 이날 마지막으로 예정된 '학전 어게인 콘서트'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4일 서울 종로구 학전블루 소극장을 찾은 시민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대학로 소극장 학전이 개관 33주년인 15일 폐관한다. 33년간 예술인들의 못자리가 되어준 학전은 설자리를 잃은 가수들이 관객들과 만나며 라이브 콘서트 문화를 꽃피우고 배우 김윤석, 황정민을 비롯해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무대다. 학전은 이날 마지막으로 예정된 '학전 어게인 콘서트'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4일 서울 종로구 학전블루 소극장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대학로 소극장 학전이 개관 33주년인 15일 폐관한다. 33년간 예술인들의 못자리가 되어준 학전은 설자리를 잃은 가수들이 관객들과 만나며 라이브 콘서트 문화를 꽃피우고 배우 김윤석, 황정민을 비롯해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무대다. 학전은 이날 마지막으로 예정된 '학전 어게인 콘서트'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4일 서울 종로구 학전블루 소극장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대학로 소극장 학전이 개관 33주년인 15일 폐관한다. 33년간 예술인들의 못자리가 되어준 학전은 설자리를 잃은 가수들이 관객들과 만나며 라이브 콘서트 문화를 꽃피우고 배우 김윤석, 황정민을 비롯해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무대다. 학전은 이날 마지막으로 예정된 '학전 어게인 콘서트'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4일 서울 종로구 학전블루 소극장을 찾은 시민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867,000
    • +0.31%
    • 이더리움
    • 4,690,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3.18%
    • 리플
    • 2,080
    • +31.9%
    • 솔라나
    • 363,000
    • +5.89%
    • 에이다
    • 1,282
    • +14.46%
    • 이오스
    • 996
    • +7.79%
    • 트론
    • 280
    • -0.36%
    • 스텔라루멘
    • 424
    • +25.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700
    • -6.52%
    • 체인링크
    • 21,700
    • +2.6%
    • 샌드박스
    • 506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