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한전과 이집트 원격검침시범 구축 완료

입력 2009-06-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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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은 11일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으로 이집트전력청(EEHC)이 발주한 대용량 산업용(고압) 수용가 전기 원격검침 시스템 시범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이번 시범사업에서 GSM/GPRS원격검침 무선모뎀, 검침소프트웨어 등 원격검침 시스템(제품명: 아이미르) 일체를 공급했고 한전은 원격검침 시스템을 도입하고운영하는 데 필요한 경영기술자문을 맡아왔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07년 7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이집트 최대 배전회사인 남부 카이로 전력회사(SCEDC) 지역내 공장, 빌딩 등 고압 수용가 600호를 대상으로 이집트 전력분야 원격검침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추진된 이집트 전력 분야 AMR 기술 시범사업은 정부가 주도하는 전력산업 수출산업화 사업 신규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이집트에서 추진한 첫 원격검침 사업이다.

누리텔레콤은 한전과 원격검침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고, 10년째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산업용(고압) 원격검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향후 이집트 원격검침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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