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취약계층과 상생…적십자회비 2억 원 기부

입력 2024-03-15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4년도 KB국민은행 적십자회비 전달식'에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좌측)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우측)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4년도 KB국민은행 적십자회비 전달식'에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좌측)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우측)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대한적십자사에 적십자회비 2억 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중구 남산동에 소재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물가 상승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과 국내외 재해 긴급구호활동, 보건 및 안전 사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에 매년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18년간 누적 기부금은 44억 원에 달한다.

또한, KB금융그룹은 지난해 대규모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1만3000여 국민들이 기부한 3억 원에 KB금융이 동일한 금액을 매칭 적립해 총 6억 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부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나눔을 통해 상생 문화를 확산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1: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65,000
    • +0.34%
    • 이더리움
    • 3,222,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1.06%
    • 리플
    • 2,108
    • +0%
    • 솔라나
    • 135,900
    • +0.89%
    • 에이다
    • 397
    • +2.85%
    • 트론
    • 457
    • -0.87%
    • 스텔라루멘
    • 262
    • +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0.33%
    • 체인링크
    • 13,770
    • +1.92%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