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진행 중인 '서울 시리즈' 팝업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김하성, 오타니 X 뉴발란스’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랜드 월드가 전개하는 ‘뉴발란스‘의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살아있는 전설 ‘김하성’, ‘오타니 쇼헤이’를 상징하는 팝업 행사로, ‘미국 프로야구 리그’(MLB)’ 월드 투어 서울 시리즈를 기념해 다양한 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김하성과 오타니 한정판 ‘와펜’을 판매하며 원하는대로 디자인할 수 있는 ‘DIY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서울시리즈 직관 티켓(4장)’, ‘김하성 선수 친필 사인 액자(15개)’를 증정한다. 별도 마련한 게임존에서 야구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성공 사은품으로 ‘뉴발란스 리유저블 짐색’을 제공한다.
▲고객들이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진행 중인 '서울시리즈' 팝업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