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전국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13곳에 차량 13대 기증

입력 2024-03-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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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진숙 부평 큰사랑지역아동센터장, 안종혁 한국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이 15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본점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차량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왼쪽부터) 조진숙 부평 큰사랑지역아동센터장, 안종혁 한국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이 15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본점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차량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전국 13개 다문화가족 지원기관에 차량 13대(3억50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종혁 수은 수석부행장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본점에서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과 함께 각 기관을 대표해 참석한 조진숙 부평 큰사랑지역아동센터장에게 승합차 6대와 경차 7대를 전달했다.

안 수석부행장은 "대외경제협력전담기관인 수은은 다문화가족 등 신(新)사회구성원들의 정착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며 "수은이 제공한 차량을 통해 더 많은 다문화 가정에 복지혜택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앞 차량기증 사업은 수은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2011년부터 13년간 전국 122개 기관에 25억6000만 원 상당의 차량을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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