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더불어민주연합에 의원 8명 ‘꿔주기’

입력 2024-03-17 1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영덕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연합 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한 면접 심사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영덕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연합 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한 면접 심사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현역 의원 총 8명을 보내기로 했다.

민주당은 17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강민정·권인숙·김경만·김의겸·양이원영·이동주 의원 등 6명 제명안을 의결했다.

이들은 불출마, 낙천한 비례대표 의원들이다. 조만간 더불어민주연합에 입당할 예정이다.

또 이용빈(초선·광주 광산갑)·이형석(초선·광주 북을) 등 낙천한 지역구 의원 2명도 탈당 후 더불어민주연합에 합류하기로 했다.

‘위성정당 의원 꿔주기’는 의석수 순으로 결정되는 총선 기호에서 앞 순번 기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공직선거법상 비례대표로 선출된 국회의원이 소속 정당에서 탈당하면 의원직을 자동으로 상실하게 된다. 의원직을 유지한 채 당적을 옮기려면 현 소속 정당의 제명 절차가 있어야 한다.

더불어민주연합에는 윤영덕, 용혜인 의원이 있다. 8명이 더 입당하면 총 10명이 돼 기호 3번을 확보, 투표용지에서 첫 번째 칸을 차지할 수 있게 된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직접 비례대표를 내지 않기 때문이다. 각 정당 후보 기호는 22일 후보자 등록 마감 후 결정된다.

이외에도 민주당은 의총에서 이종섭 호주 대사에 대한 특검법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150,000
    • -0.68%
    • 이더리움
    • 2,700,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455,600
    • +1.31%
    • 리플
    • 3,047
    • -2.34%
    • 솔라나
    • 176,300
    • -4.5%
    • 에이다
    • 968
    • -2.62%
    • 이오스
    • 1,191
    • +2.14%
    • 트론
    • 349
    • +0%
    • 스텔라루멘
    • 38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5,890
    • -1.8%
    • 체인링크
    • 19,310
    • -2.92%
    • 샌드박스
    • 38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