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혐의 ‘커플팰리스’ 출연자는 누구? 법인 차량도 반납 안 해

입력 2024-03-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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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net ‘커플팰리스’ 포스터)
▲(출처= Mnet ‘커플팰리스’ 포스터)
인기리에 방영 중인 Mnet 예능 ‘커플팰리스’ 출연자가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18일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커플팰리스’에 출연하고 있는 A 씨는 화장용품 도매업체 ㈜위플코리아로부터 피소된 상태다.

위플코리아 측은 과거 방송 출연 이력과 인맥, 마케팅 능력을 내세우는 A 씨를 믿고 피부관리 매장 두 곳의 운영을 맡겼다. 그러나 A 씨는 불성실한 업무 태도와 운영 능력 부족으로 4000여만 원의 적자를 남긴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더해 A 씨는 불법적으로 매장 자금을 빼돌려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까지 했다. A 씨의 횡령 정황을 파악한 위플코리아 측에서 시정 조치와 자금 정산을 요구했지만, A 씨는 대화를 회피했다.

또한, A 씨는 위플코리아의 직원이 아닐 때도 위플코리아 측의 법인 차량 반납 요구를 무시한 채 법인 차량을 이용했다. 위플코리아 측에 따르면 A 씨의 법인차량 미반납으로 발생한 손해는 4개월분 차량 임대비용 400만 원 등이다.

A 씨는 현재 Mnet ‘커플팰리스’에 출연 중이며 ‘커플팰리스’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내 인연을 찾기 위해 커플 메이킹 플레이스 ‘커플팰리스’ 입소를 향한 싱글남녀 100인의 대규모 웨딩 프로젝트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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