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타로닉 제공)](https://img.etoday.co.kr/pto_db/2024/03/20240318160601_2000797_700_323.jpg)
([사진] 스타로닉 제공)
의료기기 전문기업 ㈜스타로닉이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4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국내·외 1,350여 개 기업체가 참여해 융복합 의료기기와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 기기, 의료 관련 용품 등 3만 5천여 점이 전시 소개됐다.
스타로닉은 이번 행사에서 ‘신제품 개인용 초음파기기 테라소닉, 병원용 HIFU 다프, 에스테틱용 소노웨이브와 병원용 씨엘로를 선보였다. 그리고 국내 총판 중인 독일산 장비 GV 피코와 GV 레이저’ 등의 의료기기를 선보였다.
스타로닉 관계자는 “곧 출시될 개인용 초음파 디바이스 '테라소닉'을 키메스에서 처음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개인용 초음파 이외에도 병원용 의료기기 HIFU 기기 '다프' 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타로닉은 피부미용 의료기기 분야에서 뛰어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제조∙유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