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기 국세청장 "지역기업에 세정지원 집중하겠다"

입력 2024-03-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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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신고기간 맞아 부산 철강기업 현장 방문

▲김창기 국세청장이 20일 부산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의 대한제강을 찾아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
▲김창기 국세청장이 20일 부산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의 대한제강을 찾아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

김창기 국세청장은 20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지역기업들을 위해 세정지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3월 법인세 신고 기간을 맞아 김해세무서와 부산강서세무서를 방문해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현재 국세청은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 등의 법인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했고, 이 외에도 경영이 어려운 기업에 대한 납부기한 연장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김 청장은 이후 부산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의 대한제강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기업이 세금 문제에 신경쓰지 않고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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