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탄공사는 11일 한국동서발전과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MOU 체결에 따라 강원도 삼척과 경북 봉화 등지의 석탄공사 소유 임야에서 풍력·태양광·지열 에너지 개발을 위한 예비 타당성 조사를 향후 1년간 벌일 예정이다.
또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 개발 최적지 결정시 환경영향평가 및 발전사업 허가 등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MOU 체결에 따라 강원도 삼척과 경북 봉화 등지의 석탄공사 소유 임야에서 풍력·태양광·지열 에너지 개발을 위한 예비 타당성 조사를 향후 1년간 벌일 예정이다.
또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 개발 최적지 결정시 환경영향평가 및 발전사업 허가 등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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