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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북한의 핵실험과 연이은 미사일 발사에 대한 독자적인 경제제재에 무게를 싣고 있는 가운데 11일 서울의 한 은행에서 외화 위폐감식 전문가가 100달러짜리 지폐 위폐(위)와 진폐(아래)를 비교해 보여주고 있다.
미국은 북한이 정교한 미화 100달러짜리 위폐 '수퍼노트' 제작과 마약 밀수를 통해 수십년 간 자금을 조성해왔다고 믿고 있으며 증거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입력 2009-06-11 17:54
미국이 북한의 핵실험과 연이은 미사일 발사에 대한 독자적인 경제제재에 무게를 싣고 있는 가운데 11일 서울의 한 은행에서 외화 위폐감식 전문가가 100달러짜리 지폐 위폐(위)와 진폐(아래)를 비교해 보여주고 있다.
미국은 북한이 정교한 미화 100달러짜리 위폐 '수퍼노트' 제작과 마약 밀수를 통해 수십년 간 자금을 조성해왔다고 믿고 있으며 증거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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