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 출시 기념 팝업 스토어. (출처=다이슨코리아)
다이슨코리아는 24일까지 서울 성수동 XYZ서울에서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의 출시를 기념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된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의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제품에 탑재된 다양한 다이슨의 최신 기술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스마트한 뉴럴 센서 네트워크가 적용된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는 ‘두피 보호 모드’를 제공해 머리에서의 거리를 측정하고, 모발에 가까워질수록 자동으로 열을 줄여 두피를 보호한다. 팝업 공간 내에서는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의 두피 보호 모드에서 기기가 열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술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마지막 설정을 기억하는 스타일링 노즐 러닝, 일시 정지 감지 등 다이슨의 스마트한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스타일링 존에서는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가 제공하는 5가지 스타일링 노즐을 이용해 다양한 헤어 스타일링을 연출해 볼 수 있다.
다이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팝업에서는 다이슨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 코랄 스타일 스트레이트너 등 다이슨의 헤어 케어 제품 라인업을 모두 만나보고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며 "방문객들에 한해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의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