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앙은행(BOE) 기준금리 5.25% 유지

입력 2024-03-21 2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앤드루 베일리 BOE 총재 “금리 인하 지점에 도달 못해”

영국이 기준금리를 연 5.25% 유지를 결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은 21일(현지시간) 통화정책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 연 5.25%를 유지하기로 했다. 작년 9월 금리 인상을 멈춘 후 다섯 번째 연속 금리 동결이다.

통화정책위원 9명 중 8명이 동결 의견을 냈으며 1명은 0.25%포인트 인하 의견을 냈다. 블룸버그통신은 인상 의견을 낸 통화정책위원이 한 명도 없었던 것은 2021년 9월 회의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영국의 기준금리 연 5.25%는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앤드루 베일리 BOE 총재는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지점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으나 (영국 경제가)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금리를 인하하려면)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인 2%까지 낮아져 거기에 머물러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에선 BOE가 오는 8월께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기준금리 발표 이후 파운드화 가치는 1파운드당 1.2738달러로 0.4%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0,000
    • +1.16%
    • 이더리움
    • 3,169,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0.93%
    • 리플
    • 2,023
    • +0.1%
    • 솔라나
    • 125,100
    • -1.26%
    • 에이다
    • 365
    • -2.41%
    • 트론
    • 475
    • -2.46%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0.34%
    • 체인링크
    • 13,240
    • +0.15%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