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은행주 강세...이틀째 상승

입력 2009-06-12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가 은행주 강세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25.12포인트(0.56%) 상승한 4461.87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 거래소의 DAX 지수도 전날보다 56.08포인트(1.10%) 오른 5107.26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 역시 전일보다 19.67포인트(0.59%) 상승한 3394.94로 각각 장을 마쳤다.

소폭 하락 출발한 유럽 주요 증시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석유 수요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상승 반등했다.

여기에 국제통화기금(IMF)이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4%로 상향조정했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은 경기 회복의 최대 수혜주인 은행주들이 오름세를 주도했으며 HSBC(2.3%)와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4.7%), 바클레이즈(5.5%)가 각각 상승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투자심리를 안정시켜 이틀 연속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73,000
    • +7.14%
    • 이더리움
    • 3,100,000
    • +8.2%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13.29%
    • 리플
    • 2,165
    • +12.06%
    • 솔라나
    • 130,900
    • +10.65%
    • 에이다
    • 409
    • +7.92%
    • 트론
    • 410
    • +1.99%
    • 스텔라루멘
    • 243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15.74%
    • 체인링크
    • 13,310
    • +8.83%
    • 샌드박스
    • 130
    • +9.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