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창투, 어보브반도체 지분 15.8% 신규 보고

입력 2009-06-12 09:12

고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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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창업투자는 12일 어보브반도체가 신규 상장됨에 따라 지분 15.8%를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위원회에 신고했다.

신고내용에 따르면 한미창업투자 외 특수관계자 3인은 평균 취득 단가 2118원에 총 19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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