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자기주도형 자원봉사' 운영…스스로 봉사활동 기획

입력 2024-03-2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원별 연간 자원봉사 수요를 한눈에 보는 ‘e-캘린더’도 공개

▲국립공원공단 봉사자들이 긴점박이올빼미 인공둥지를 관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공단 봉사자들이 긴점박이올빼미 인공둥지를 관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국립공원공단)

본인의 재능과 선호에 따라 스스로 봉사활동을 기획해 진행하는 '국립공원 자기주도형 자원봉사 제도'가 시작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가 직접 기획해 각종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국립공원 자기주도형 자원봉사' 제도를 운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도는 국민의 재능과 선호에 따라 스스로 봉사활동을 기획해 활동할 수 있다.

국민이 봉사활동을 제안하면 국립공원공단은 필요성과 안전성 등을 심사해 안전교육 과 장비 등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국립공원공단이 활동 내용을 먼저 제시하고 자원봉사자가 선택하는 방식이었다.

'국립공원 자기주도형 자원봉사' 희망자는 25일부터 국립공원 자원봉사 누리집(volunteer.knp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립공원공단은 전국 국립공원의 자원봉사 수요를 한눈에 확인하고 계획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자 달력(e-캘린더)'도 공개한다.

국립공원공단은 1996년부터 국민과 함께하는 공원 관리를 위해 환경보호, 지역사회 협력 등의 분야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8002명이 총 25만9667시간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은 자원봉사자가 주도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국민이 자원봉사를 통해 국립공원 보호에 기여하고 행복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91,000
    • +0.2%
    • 이더리움
    • 3,206,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0.42%
    • 리플
    • 2,108
    • -0.47%
    • 솔라나
    • 135,000
    • -0.66%
    • 에이다
    • 395
    • +1.8%
    • 트론
    • 460
    • +1.32%
    • 스텔라루멘
    • 259
    • +4.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0.33%
    • 체인링크
    • 13,750
    • +1.78%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