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천만 관객 등극에 배우들과 함박 웃음…최민식 "이 상황 축제 같아"

입력 2024-03-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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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 1000만 관객 돌파를 축하는 감독과 배우들. (사진제고=쇼박스)
▲영화 '파묘' 1000만 관객 돌파를 축하는 감독과 배우들. (사진제고=쇼박스)

'영화 '파묘'가 천만 관객 돌파에 출연 배우들이 기쁜 마음을 전했다.

24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파묘’는 이날 오전 8시 현재 누적 관객 수 1000만 1642명(이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개봉 32일 만의 기록이자 2024년 첫 천만 영화 등극이다.

이에 ‘파묘’ 팀은 천만 돌파 기념 비하인드 스틸컷과 천만을 자축하는 출연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이 기쁨을 함께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장재현 감독을 비롯해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김재철, 김병오, 김지안, 김태준, 정윤하, 김선영 배우가 천만을 기념하는 케이크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피묘’의 천만 관객은 일찌감치 예정되어 있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뒤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10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째 9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에 이어 3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K 오컬트의 새 기록을 썼다.

장재현 감독은 1000만 돌파에 앞서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GV)에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뜻깊은 영화”라며 “예상외로 사랑을 많이 받아 참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주연 최민식 역시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으나 지금 이 상황이 마치 하나의 축제 같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파묘’는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 무속인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이 거액의 돈을 받고 부잣집 조상의 묘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오컬트 미스터리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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