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그린텍, 주요 고객사 점유율 확대 기대…주가 55% 업사이드 보유"

입력 2024-03-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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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5일 아모그린텍에 대해 테슬라, 리비안 등 주요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박장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고효율 자성소재, 에너지저장장치(ESS), 나노멤브레인 사업을 영위하는 아모그린텍은 고효율 자성 소재 글로벌 3사를 과점했으며 고객사는 테슬라, 리비안향”이라며 “고효율 자성소재 부문에서 올해 주요 고객사향 점유율 확대로 소폭 성장하고, 내년에 고객사 확대와 전기차 부문 회복으로 성장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유틸리티·통신사향 비상전원용 ESS 매출이 올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ESS 매출액은 전년 대비 36.1% 증가한 713억 원”이라며 “광산업체 중심으로 디젤 기관차 전동화 수혜도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전동기관차의 대당 배터리 탑재량은 4MWh~14.5MWh로 전기차 평균 60Kwh의 65~240배에 달한다”며 “디젤 기관차 전동화 본격화될 시, 선두 업체로 수혜가 기대되며 내년 ESS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올해 매출액 1710억 원, 영업이익 159억 원, 순이익 129억 원을 전망한다”며 “주가는 현재 주가 대비 약 55% 업사이드를 보유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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