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맥심 인스턴트 커피 병에 ‘시각장애인용 점자’ 새긴다

입력 2024-03-25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서식품이 맥심 인스턴트 커피 병 제품에 시각장애인 소비자들을 위한 점자 표기를 도입했다.  (사진제공=동서식품)
▲동서식품이 맥심 인스턴트 커피 병 제품에 시각장애인 소비자들을 위한 점자 표기를 도입했다. (사진제공=동서식품)

동서식품은 맥심 인스턴트 커피 병 제품에 시각장애인 소비자들을 위한 점자 표기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점자 표기가 적용되는 제품은 △맥심 오리지날 △맥심 모카골드 △맥심 디카페인 △맥심 아라비카 등 맥심 인스턴트 커피 4종이다. 제품 패키지 상단에 ‘맥심 커피’가 점자 문구로 표기된다. 국내 인스턴트 커피 중 패키지에 점자 표기를 적용한 것은 맥심이 최초다.

이외에도 동서식품은 커피 병에 붙은 라벨을 기존 대비 제거하기 쉬운 라벨(Removable label)로 교체해 친환경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새로운 라벨은 제거 시 접착제가 남지 않고 한 번에 부드럽게 떼어져 공병을 손쉽게 재활용하거나 분리배출할 수 있다.

점자 표기와 새로운 라벨을 적용한 제품은 3월 말부터 제품 재고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동서식품은 “이번 점자 표기를 포함한 패키지 개선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제품의 친환경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친환경 소재 도입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윤세철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7]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7]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이란 전쟁 장기화하면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할 것 [중동발 오일쇼크]
  • 이란 여파에 1주일 만에 깨진 육천피···외국인 매도세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5월 4일까지 연장…法 “MBK 1000억 투입 반영”
  • 유가 120달러 시대 오나…정유·해운株 강세, 고유가 리스크는 부담
  • “미국, 중국 고객사당 엔비디아 H200 칩 공급량 7만5000개로 제한 검토”
  • 인도·인니·라오스도 美관세 철퇴...볕드는 태양광 [보호무역 반사이익]
  • 뉴욕증시, 미국 이란 공습에도 기술주 강세...나스닥 0.36%↑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13: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58,000
    • +2.31%
    • 이더리움
    • 2,926,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1.3%
    • 리플
    • 2,000
    • +0.25%
    • 솔라나
    • 125,600
    • +2.36%
    • 에이다
    • 398
    • -1.24%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2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0.5%
    • 체인링크
    • 12,910
    • +0.62%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