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해외공장 증설 및 신소재 연구개발 집중”

입력 2024-03-25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37기 정기 주주총회…이필재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5일 전북 익산1공장에서 제3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김연섭 대표이사가 주주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5일 전북 익산1공장에서 제3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김연섭 대표이사가 주주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북 익산1공장 2층 회의실에서 제3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37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6개 안건이 통과됐다.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도 실시한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는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함에 따라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국내 동박 업체 중 유일하게 매출 증가 및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업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었지만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현금배당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경기 하방 압력과 더불어 전방산업인 전기차 시장의 수요 성장세 둔화로 올해도 쉽지 않을 것”이라며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공장 증설 및 고체 전해질과 같은 신소재 연구개발에도 집중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의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신규 사외이사에는 이필재 전 대한LPG협회장을 선임했다. 이 사외이사는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 한강유역환경청장,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 등을 역임한 환경 분야 전문가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신임 사외이사로부터 다양한 환경 자문 및 제언 등을 받아 올해 ESG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은 8090억 원, 영업이익 118억 원을 기록했다.


대표이사
김연섭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34,000
    • +0.74%
    • 이더리움
    • 2,925,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32,500
    • +0.06%
    • 리플
    • 2,127
    • +0.71%
    • 솔라나
    • 127,200
    • +1.35%
    • 에이다
    • 415
    • -0.72%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40
    • +1.53%
    • 체인링크
    • 13,190
    • +0.61%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