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의정갈등, 의제 제한 없이 논의해야 해결점 보일 것”

입력 2024-03-2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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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과 관련해 “건설적인 대화가 되려면 의제를 유연하게 늘어놓고 제한 없이 논의를 해야 이 문제의 해결점이 보일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본부장은 27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증원 규모와 관련해 재논의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그런 점에서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도 그렇고 저도 똑같이 말씀드린 것”이라며 “국민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기 때문에 문제 해결을 위해선 서로 대화를 이어가야 건설적인 대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전날(26일) 한 위원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난 점을 들어 ‘박 전 대통령도 비슷한 맥락으로 조언했냐’는 질문엔 “구체적으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저는 들은 바가 없다”고 답했다.

당 지도부 차원에서 정부에 유연한 촉구를 건의할 거냐는 물음엔 “당이 (정부에) 입장을 전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이미 한 위원장과 제가 말씀드린 걸 통해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에 대해 어느 정도 드러났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장 본부장은 최근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경선을 통해서 보수 단일화를 하자는 주장을 한 것과 관련해선 “여러 상황들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아직 지도부나 선댕위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한 것은 아니다”라며 “여러 자료들을 바탕으로 이런저런 검토들을 해보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 용인갑에 출마한 양 원내대표는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과 관련 “단일화 경선을 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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