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 中증시 이틀째 '↓' 日증시 1만선 돌파

입력 2009-06-12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한 반면 일본 증시는 하루만에 반등, 8개월만에 1만선을 회복했다. 일본의 니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1.55%(154.49p) 뛴 1만135.8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증시는 미국 증시의 반등과 함께 미국과 중국이 양호한 경기지표를 발표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내수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최근 급등과 주말을 앞두고 차익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

주요 업종·종목별로 반도체의 오키전기공업(3.70%)과 철강의 스미토모메탈(1.42%), 금융의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1.72%), 자동차의 미쓰비시모터스(1.13%), 노무라증권(5.16%), 미츠비시중공업(4.60%) 등이 상승했다.

반면 중국증시는 IPO(기업공개)에 따른 물량 부담 우려가 지속되면서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중국의 상해종합지수는 2743.76으로 전일보다 1.91%(53.56p) 떨어졌다. 상해B지수와 심천B지수도 각각 1.77%(3.26p), 3.11%(14.50p) 하락한 180.79, 452.24를 기록했다.

이날 중국증시는 약보합권에서 출발한 후 장중 2800선을 넘기도 했으나 금융당국이 다음주부터 IPO를 재개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물량 부담 우려로 하락반전해 낙폭을 키웠다. 중국 증권감독위원회는 IPO 재개를 위한 준비가 끝났고 차스닥 출범보다 IPO 재개를 먼저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메리츠증권은 투자, 소비를 중심으로 성장이 지속되고 있음이 확인되고 하반기부터 부양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상승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지만, 중국 정부가 9개월간 중단했던 IPO를 곧 재개할 것을 시사하면서 차익실현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어 단기 조정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2024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2024 추석 TV 특선영화(17일)…OCN '올빼미'·'공조2'·'패스트 라이브즈' 등
  • 한국프로야구, 출범 후 첫 ‘천만’ 관중 달성
  • 윤석열 대통령 “이산가족,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
  • 트럼프 인근서 또 총격...AK소총 겨눈 ‘암살미수’ 용의자 체포
  • “자정 직전에 몰려와요” 연휴 앞두고 쏟아지는 ‘올빼미 공시’ 주의하세요
  • 추석 연휴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공유누리' 확인하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747,000
    • -0.29%
    • 이더리움
    • 3,09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425,100
    • +0.33%
    • 리플
    • 791
    • +2.86%
    • 솔라나
    • 177,800
    • +1.14%
    • 에이다
    • 450
    • -0.22%
    • 이오스
    • 640
    • -0.93%
    • 트론
    • 202
    • +1%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00
    • +1.7%
    • 체인링크
    • 14,260
    • -1.04%
    • 샌드박스
    • 3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