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솔루스첨단소재, 북미 제조사 동박 공급 소식에 상한가

입력 2024-03-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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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자료=한국거래소)

솔루스첨단소재, 솔루스첨단소재2우B, 흥국화재우는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솔루스첨단소재와 솔루스첨단소재2우B는 각각 전날 대비 29.94%, 29.93% 오른 1만6970원, 6490원에 마감했다.

전날 솔루스첨단소재는 북미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사로부터 AI 가속기 신제품용 동박 공급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진 영향을 받았다. 올해 출시 예정인 신형 인공지능(AI) 가속기에 솔루스첨단소재의 동박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대감이 반영됐다.

흥국화재우는 29.88% 오른 97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금융주 열풍이 불어닥치며 흥국화재로 관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흥국화재는 올해 배당 관련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한국거래소)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와이씨켐, 아이톡시, 디에이테크놀로지였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와이씨켐은 30.00% 뛴 1만8070원에 마감했다. 와이씨켐은 초미세 반도체 공정의 차세대 핵심 소재로 개발한 극자외선(EUV) 광원용 소재 2종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이톡시는 29.95% 오른 1727원에 거래를 마쳤다.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면서 최근 주가가 급락했는데 이를 만회하는 물량인 것으로 분석된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29.78% 오른 462원에 마감했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이날 액면분할 후 거래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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