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피제이는 12일 계열사인 제이앤지산의 지분 45%(27만주)를 다른 계열사인 다른미래로부터 양도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다른미래의 대여금 153억원 중 일부를 제이앤지산의 주식으로 상계해 취득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상계 금액은 108억8829만원이며 예신피제이 자기자본대비 31.66% 규모다.
입력 2009-06-12 18:39
예신피제이는 12일 계열사인 제이앤지산의 지분 45%(27만주)를 다른 계열사인 다른미래로부터 양도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다른미래의 대여금 153억원 중 일부를 제이앤지산의 주식으로 상계해 취득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상계 금액은 108억8829만원이며 예신피제이 자기자본대비 31.66%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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