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리프는 지난 1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발행 예정 신주 2600만주(130억원)가 청약결과 전량 미청약으로 전량 미발행 처리한다고 12일 밝혔다.
한편 유가증권시장본부은 이날 휴리프에 대해 자본금 전액 잠식으로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휴리프는 상장폐지기준 해소를 입증하기 전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입력 2009-06-12 18:40
휴리프는 지난 1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발행 예정 신주 2600만주(130억원)가 청약결과 전량 미청약으로 전량 미발행 처리한다고 12일 밝혔다.
한편 유가증권시장본부은 이날 휴리프에 대해 자본금 전액 잠식으로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휴리프는 상장폐지기준 해소를 입증하기 전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